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행정 전용 검색 AI’를 세계 최대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 배포했다.
김해시 AI정책과 공무원들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서버를 자체 구축한 뒤 성능이 검증된 다국어 AI 모델에 공개된 AI허브 데이터 셋을 통해 60만 건의 행정 문서 학습 데이터와 행정법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이 모델은 문서의 의미를 훑어 후보를 추려 내고(임베딩), AI가 후보들을 한 번 더 꼼꼼히 대조해 가장 정확한 답을 끌어올린다.
시청 내부망에서만 작동하기에 본부 시민 개인정보와 대외비 문서가 외부로 나갈 일이 없고 자체서버에서 구동해 사용료 부담도 없다. 해당 서비스는 세계 최대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 배포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가 기술을 단순히 사다 쓰는 데서 나아가 직접 만들어 나누는 단계로 올라섰다는 의미다. 앞으로 시민을 위한 맞춤형 AI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성장하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