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현재까지 관외 관광객 3090개 팀에 2억6000만 원의 여행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액은 7억9000만 원으로 추산돼 인센티브 지원액의 약 4배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비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체험시설, 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이어졌다.
참여자 938개 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4%가 여행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2%는 인센티브가 나주 방문과 숙박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또 78%는 체류시간과 숙박일수가 늘었다고 응답해 체류형 관광정책의 효과가 확인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1박 2득’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