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인수위원회는 29일 군민과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비전에는 군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화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군정 철학을 담았다.
비전 디자인에는 화순의 지역 정체성도 반영했다.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성장과 희망, 새로운 출발을 표현했으며, ‘함께’의 ‘ㅁ’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을, ‘화순’의 ‘ㅅ’은 화순적벽을 형상화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더 큰 화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