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원통체육문화센터와 기린국민체육센터, 인제읍 나르샤파크 물놀이장 3곳과 맑은 계곡, 별도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는 명소를 고루 아우렀다.
먼저 원통 체육문화센터 물놀이장을 추천했다.
북면 원통리에 위치한 원통체육문화센터 물놀이장은 접근성이 좋아 물놀이 명소로 우뚝 서며 2022년 첫 개장 이후 3년간 1만1839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물놀이장에는 클라우드 조합 놀이대, 워터슈터와 함께 올해 신규로 조립식 수영장 2기가 설치된다. 또 물놀이장 옆에는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분수도 운영된다.
기존 클라우드조합 놀이대와 클라우드 분수, 워터슈터를 비롯해 올해 조립식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물놀이 스포츠 3종 시설이 추가 설치돼 한낮의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2년전 문을 연 기린국민체육센터 물놀이장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 한가득 꾸며져 있다.
이용료도 저렴해서 4시간 기준 지역주민 3000원, 관외 거주자 5000원이면 아이들(영유아 보호자 동행)과 한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시간을 두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청소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인제읍 비봉로에 위치한 나르샤파크 물놀이장은 시내에서 가깝고, 입장료도 주민 3000원(타 지역민 5000원)으로 저렴해 매년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나르샤파크는 물놀이장 외에도 스카이워크, 스카이다이빙, 전망대, 캠핑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장료는 지역주민은 3000원, 관외거주자는 5000원으로 매우 저렴할 뿐 아니라 올해 아이들 물놀이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이밖에도 내설악글램핑과 인제읍 쌈지공원, 남면 신남 제2어린이공원, 서화면 천도리 우체국 앞 공원 등 총 4개소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가동해 여름기간동안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통체육문화센터와 기린국민체육센터 물놀이장은 내달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7월 4일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본격적인 방학기간인 21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특히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재문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여름 가족들과 함께 야외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