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매화면 이현세만화공원 일원에서 ‘매실 축제’가 열렸다.
‘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매실을 매개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장기자랑, 매실·매화공 던지기, 전통놀이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대표 프로그램인 매실 수확 체험은 농촌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매실청 담그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매화장터는 농가 판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이날 만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행사는 농악·난타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2부 행사에선 부녀회·문화체육회가 준비한 음식이 제공됐다.
냉장고, TV, 주방 소형가전 등 풍성한 경품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권역별로 꾸려진 4개팀이 참여,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4개팀은 장애물 달리기, 제기차기 등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대미를 장식한 황금송아지 경품 추첨에선 부구1리 주민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