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김포공항 소음 영향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금 신청자는 고등학생 491명, 대학생 394명 등 총 885명이었으며,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150명과 대학생 225명 등 총 375명이 선발됐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대학생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사업비는 총 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1800만원 늘었다. 재원은 한국공항공사가 75%, 김포시가 25%를 부담한다.
선발은 거주기간과 소음대책(인근)지역 거주 여부, 가족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풍무동 거주자가 19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정동, 고촌읍, 사우동, 북변동 등이 뒤를 이었다. 오는 3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항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