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리산에서 시작된 산줄기와 경호강·남강·진양호로 이어지는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산청과 진주를 연결하는 자연과 생명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참여 작가들은 ‘이동하는 존재들’, ‘흐르는 경계’, ‘생성과 순환’ 등 세 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회화, 조형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산청군은 이번 전시가 산청과 진주의 자연·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와 생태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내 산청작은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