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20일 “강 당선인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7대 주요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인수위원회는 여름철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생활권 주변의 잡초 제거와 방역 활동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강 당선인은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생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 창원시가 달라졌다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강 당선인은 지난 19일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침수 예방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강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는 시민보다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우선주의 시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