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영상 상영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전쟁 회고사, 격려사,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유공자 5명에게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장한 용사상’은 6·25참전유공자회 이지호 씨, 무공수훈자회 고영덕 씨, 상이군경회 강삼중 씨가 수상했으며, ‘장한 어머니상’은 전몰군경미망인회 허우연 씨, ‘장한 자녀상’은 전몰군경유족회 정순자 씨가 각각 받았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확대,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명예수당 지급, 명절과 보훈의 달 위문금 지원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