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차 신청은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거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2차 사전신청은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3905명이 신청하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된 바 있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군은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거창반값여행 참여 이력이 있는 관광객이 다시 거창을 방문해 지역 대표 관광지 9경을 둘러보고 휴대전화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추가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거창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표 관광지 홍보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1·2차 사전신청 조기 마감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3차 신청은 물론 마지막 4차 신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전담 여행사를 통한 ‘거창시티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시티투어는 관내 출발 3개 코스와 관외 출발 3개 코스로 구성되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