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화합에 방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자리 나눠먹기식 인사 배제 의지도 엿보인다.
인수위는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 등 4개 분과, 기획 조정·시정 혁신 등 2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이 각각 맡았다.
시정 혁신 TF팀장에는 도성현 전 포항시 공무원이 발탁됐다.
자치행정위원은 김종익 포항시의원, 이유정 포항소상공인협의회 사무국장, 이장혁 변호사다. 경제산업위원은 신훈규 포스텍 교수, 이재영 한동대 교수, 김예정 위덕대 교수다.
복지환경위원은 정숙희 한동대 교수, 이정미 성운대 교수, 김진 전 포항시 약사회장이다. 건설도시위원은 김하영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양희진 한동대 교수다.
김종익 포항시의원은 대변인을 겸임한다.
이들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정 운영 체계 마련에 주력한다.
특히 당선인 공약별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추진할 과제, 중·장기 과제를 수립할 방침이다.
팀장급 이하 공무원 23명도 인수위에 파견돼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인수위는 시청 홈페이지 정책 제안 코너를 운영,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용선 당선인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