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포스트 APEC·새로운 100년 비상 ‘다짐’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포스트 APEC·새로운 100년 비상 ‘다짐’

미래 4대 핵심 전략 공유, 관광 역사 ‘재조명’

승인 2026-06-08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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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기념식 현장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기념식 현장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1층 대회의장에서 창립 51주년·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모범사원·대외기관 표창 수여,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iM뱅크 홍보부가 대외기관 부문 사장 표창을 받았다.

iM뱅크 홍보부는 문화 전문 사보인 ‘향토와 문화’ 발간 3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겨울호를 통해 ‘관광도시 경주’를 소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도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은 국내 관광컨벤션산업 산 역사인 육부촌(경북문화관광공사 사옥)의 가치를 재조명한 것.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신성장 동력 확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 고객 가치 혁신, 관광 유산 창출 등 미래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남일 사장은 “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은 가장 큰 자산”이라며 “미래 4대 핵심 전략을 강력히 추진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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