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귀면암 인근에서 등산 중이던 A(62)씨가 약 1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숨진 채 구조돼 경찰에 인계됐다.
같은 날 오후 12시 49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영시암 인근에서 77대 여성이 등산 중 미끄러져 우측 발목 개방성 골절을 입어 헬기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릉에서는 수난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돌해변에서 튜브보트가 뒤집히면서 40대 남성 B(48)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오후 12시 32분께 삼척시 도계읍의 한 도로에서는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경사지로 추락하면서 30대 남성 운전사가 좌측 골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선 낮 12시 58분께는 정선군 여량군 유천리 아우라지 인근 커브길에서 오토바이가 가드레일을 충격해 40대 운전자가 다발성 골정상의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욺겨졌다.
이밖에 오후 1시 21분께 태백시 황지동 한 펜션 인근에서는 컨테이너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약 4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