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산림치유과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를 반영한 ‘버닝(우드버닝) 작품 상품화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버닌 작품 상품화 수업은 재학생의 전공 직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경쟁력강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산림치유과 학생들은 나무 표면을 인두로 태워 그림과 글씨를 새겨넣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우드버닝(인두화) 기법을 익히고 있다.
특히 수업은 단순한 예술 기법 습득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를 버닝작품으로 구현, 실제 관광문화 상품화 과정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이 지역의 상징물, 명소, 전통 문양 등을 나무 소품에 따뜻한 감성으로 녹여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버닝 작품 상품화 수업은 ‘쇠붙이를 달구어 지지고 그을리는 전통 문화예술 인두화’를 현대적인 기술과 기법으로 국내 최초 개발한 전주가 고향인 화인 김현수 인두화 명과의 협업으로 출발했다.
전통인두화의 맥은 전북 임실군에서 시작했고, 산림치유과 학생들이 목재를 소재로 예술적으로 결합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대상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더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기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덕현 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를 알리고, 매력적인 상품으로 연결 짓는 경험은 향후 취업과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