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후보는 28일 부산 동구 부산 MBC에서 열린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북구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북구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AI(인공지능) 도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산업의 최고의 입지가 바로 북구”라며 “북구에 AI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전통 산업에 AI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또 AI 상권 분석을 통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 구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과거 국회의원을 하던 시절보다 인구가 많이 줄었다”면서 “특히 60대 이상의 어르신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핵심적으로 덕천동 젊음의 거리와 구포 만세거리 등을 청년들이 많이 몰려들 수 있도록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청년층이 북구에서 유출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열린 북구’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지금 북구에 필요한 것은 하 후보의 AI가 아니다. 주민들을 챙기는 AS(애프터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북구를 서비스 산업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K-복합아레나를 통해 사람을 불러들이고 구포 시장이 먹이고 덕천이 쇼핑을 받아내는 선순환으로 청년 일자리를 북구에 창출할 것”이라면서 “외지인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머무는 열린 북구가 진짜 미래”라고 말했다.
전재훈 기자 jjho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