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발견한 오은규 대전 중구의원 후보는 선거 운동원과 함께 오토바이수레를 한쪽으로 옮기고 차도에 널린 파지를 10여 분간 같이 줍고 안전하게 짐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특히 오 후보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전화 달라며 연락처도 전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쿠키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하다가 우연히 위급한 상황을 보게 됐다”며 “지역 주민이 위험한 상황에 빠진 것을 보고 선거운동만 할 수 없어 돕게 됐다”며 “다시 의회에 들어가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폐지 줍는 분들을 위한 법안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