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정체를 반복할지, 새로운 성장으로 나아갈지 선택의 시간”이라며 집권여당의 힘을 통한 예산 확보,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이어 골목과 시장, 산업현장, 농촌까지 시민 밀착 행보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지사·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와 당직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원팀 국민의힘”을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청년이 돌아오는 영천을 만들겠다”며 “시민 곁에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후보와 이만희 의원도 원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과 체감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정치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정당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 행정과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하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예산 확보 능력을 내세워 지지를 요청했다.
각 후보는 출정식 이후 전통시장과 도심,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민심 잡기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
영천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와 무소속 현역 간 3파전 구도로, 선거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