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민주권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원택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선대위 사무실에서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민주권참여위원회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거대책기구로 도민 참여에 중점을 둔 새로운 선거 캠페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이 예비후보 선대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105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통해 정책참여단, 도민소통단, 현장실천단 등 3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정책참여단은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 후보가 도지사로 당선되면 인수위원회를 통해 도정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도민소통단과 현장실천단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선거 캠페인 기획을 담당한다.
이날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새만금 창업도시 조성과 의료 피지컬AI 도입 등 미래 전략산업과 관련된 정책 제안으로 도민 제안 정책이 공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현장에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이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도민이 직접 도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를 설치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