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군은 다회용기 세척센터인 ‘에코워싱 정선점’ 오픈 후 두 달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2만6600개를 재사용했다고 6일 밝혔다.
올 초 주요 축제 현장은 △정선메밀전병축제 △정선동강할미꽃축제 △화암약수제 등이다.
여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5명의 일자리로 새로 만들었다.
앞서 정선군은 2023년 정선아리랑제부터 다회용기 보급을 처음 도입했다.
당시 1만4000개를 회수·세척 후 재보급했다.
이어 2024년 4만3000개, 2025년 4만1050개로 획대 중이다.
정선군은 8일부터 열리는 ‘두위봉 철쭉축제&산맥 페스티벌’에서도 총 9730개의 다회용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정선아리랑제 등 주요 축제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종덕 정선군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세척센터가 개소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일회용품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