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이 최하위권 멸망전에서 DN 수퍼스를 꺾었다.
한진 브리온은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1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
28일 만에 승리하며 6연패에서 벗어난 한진은 2승7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반면 DN은 충격의 8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갔다. 1승8패로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한진이 1세트를 선취했다. 라인전부터 스노우볼을 안정적으로 굴린 한진은 30분 진격해 경기를 손쉽게 끝냈다. DN은 아무런 반격을 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준비한 게임 플랜을 아무것도 이행하지 못했다.
한진은 2세트도 좋은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오브젝트를 내주는 대신 반대 구도에서 큰 이득을 챙겼다. DN은 부정확한 설계로 손해를 누적했고, 한타 대패까지 당하며 한진에 끌려갔다. 27분 바론을 처치한 한진은 바론 버프 타이밍에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어 8분 뒤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매치 승리를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