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예비후보는 27일 구미시 선산읍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며 작업을 거들고 농민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급등 등 농촌의 구조적 어려움이 집중 제기됐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가 첨단 산업도시이자 도농 복합도시임을 강조하며 “소득 증대와 일손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이 안정돼야 지역이 버티고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성장한다”며 농업의 기반적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땅심 높이기, 농수로 현대화, 공동방제 시스템 강화, 강동지역 벼 건조·저장시설 신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 스마트농업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흙을 밟으며 농민의 노고를 체감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 유치, 예산 7300억원 증액으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고,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통해 연간 100만명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