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로 당내 결선을 통해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예비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권 후보는 결선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군민과 당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경선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대통합’과 ‘본선 압승’의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저를 선택해준 군민과 당원 동지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부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안의 최대 과제인 5만 인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가 풍부하고 서민의 삶이 활력이 도는 부안, 아이들의 미래가 보장되는 희망의 부안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부안 대도약 완성’을 꼭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부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예비후보, 조국혁신당 김성수 예비후보, 무소속 김성태 예비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