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은 지난 5년간 총 46개소를 점검해 75건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이중 74건을 개선해 98%의 개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관내 대규모 유류저장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경상남도항만관리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해양오염비상계획서의 현장 이행 여부 △배관시설 내·외부 결함 및 비상차단밸브 작동 상태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으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상욱 통영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기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기름 유출이나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