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알림벨 발령은 최근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마약 접근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추진됐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사전에 알리고,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경찰은 온·오프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마약류 판매 및 구매 행위가 중대한 범죄임을 강조하며, 관련 유혹이나 의심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주변 어른에게 알리거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삐용삐용 알림벨'은 진주경찰서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범죄예방 알림 시스템으로, 청소년 범죄 사례와 대응 방법을 간단한 메시지 형태로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 예방 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대응 방법 안내를 병행해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