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2월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노후 경관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게된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목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 시행에 따라 8일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지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기간 동안 대교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구간 통과 시 저속 운행 등 안전 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