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과학대가 주최하고 K컬처국제교류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주관한다.
축제는 ‘K-팝 콘테스트’와 ‘K-한글 콘테스트’로 구성된다.
K-팝 콘테스트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음악 경연으로, 지정곡과 자유곡을 통해 한국 문화를 표현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K-한글 콘테스트에는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해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비교·발표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두 프로그램은 5월 30일까지 동영상과 원고를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본선 경연은 행사 당일 진행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며,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20여 개국 참가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영식 어학원장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과 세계가 연결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K-컬처를 매개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다문화 이해 증진과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