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강원특별자도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공무원 보상제도 운용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도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 공무원 선발 인원을 2024년 20명에서 지난해 30명으로 확대하고,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대폭 상향하는 등 적극행정 참여를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두부 외상 환자의 응급처치 방식을 개선하는 중증 두부 외상 처치 헤드 캡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까지 추진해 현장 중심 적극행정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일해준 직원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