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이지만, 해가 지면 이용률이 급감하는 한계가 있었다.
달성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 공원 전역(6만4334㎡)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대형 미디어아트 시설을 조성했다.
가장 돋보이는 시설은 약 45m 규모의 미디어아트 영상이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체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크리스마스 페어’ 기간 시범 운영 당시 아이들이 뛰어노는 환상적인 공간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공원 전역의 경관조명은 어두운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세련된 빛으로 채워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단순한 조명 개선을 넘어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달성군은 중앙공원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끌어들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빛으로 물든 밤의 공원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