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수성구청장 3선 도전 김대권, “사람이 머무는 도시 완성”

수성구청장 3선 도전 김대권, “사람이 머무는 도시 완성”

23일 제9회 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사람·경제 공존하는 ‘목적지 도시’ 수성구 강조
“주민 목소리 정책으로”…8년 성과 재도약 선언

승인 2026-03-24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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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출처=김대권 예비후보 페이스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김대권 예비후보는 이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8년간 구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 ‘목적지가 되는 수성구’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주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왔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발로 뛰며, 수성구의 자부심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8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람과 경제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범어네거리 등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수성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아침을 열었다”며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 수성의 완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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