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서편에 붙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가 2028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천안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일원의 1만5132㎡(약 4600평)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건물, 복합환승주차장, 경찰지구대 등이 들어선다. 이들 시설은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토공 및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8년 준공 목표다. 성정지구대는 2024년 말 사용승인을 마쳐 이미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쇠퇴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 산업, 상업, 주거, 교통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19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계획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지구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제출은 오는 25일까지 천안시청 도시재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 계획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변경안 의견 수렴을 마친 후 이달 중 천안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4월 초 국토교통부에 지구 지정 및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5월 종합평가와 6월 국토부 실무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변경 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