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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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장경영 나선 신동빈 회장…“신사업 개척 힘써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현장 경영을 펼쳤다. 2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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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15% 후폭풍” 주주·협력사까지 휩쓰나…해법은 [성과급의 그늘③]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이 주주 배당과 협력사 공급망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위기로 번지고 있다. 천문학적인 단기 현금 보상 요구가 기업의 장기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보다 지속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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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첫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 노조가 다음 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24일 삼성전자 임금교섭 공동투쟁본부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다음 달 21일 오후 1시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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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새만금 관련 그룹과 긴밀 협의 중, 열연·철근 가격은 정상화되고 있어” [컨콜]
현대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해 새만금을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거점 및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현대제철은 통합 패키지 공급 역량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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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157억 ‘흑자전환’…“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 기대”
현대제철이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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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표 ‘SK AI 풀스택’, 베트남서 첫발 뗀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안정적 전력 공급까지. SK의 AI 풀스택 전략이 베트남에서 첫발을 뗀다. SK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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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제선 운수권 35개 노선 배분…중국·동유럽 확대에 LCC 참여도 늘렸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빠르게 회복된 국제선 수요에 대응해 노선 공급을 확대하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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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들 하노이 집결…AI·에너지·인재로 한·베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들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제조업을 넘어서 첨단인력과 에너지, AI 전환(AX) 등으로도 투자 협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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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발 ‘성과급 도미노’…삼성만의 문제인가 [성과급의 그늘②]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 한 가운데 업계와 학계에서는 ‘성과급 도미노’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기업의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에 향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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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 견제는 남기고 인사·조직 권한은 CEO에…지배구조 손질
KT가 대표이사의 인사·조직 권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사회 규정을 개편했다. 경영 자율성을 높여 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리는 대신, 이사회는 감시와 견제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로 재정비한 것이다.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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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 집결 삼성전자 노조…성과급 개편 요구 분출 [쿠키포토]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평택사업장 앞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를 촉구했다. 평택캠퍼스 인근 왕복 8차선 도로는 집회 인파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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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개선 없으면 파업까지 간다”…삼성전자 노조, 4만명 모였다 [현장+]
삼성전자 노조원 4만명이 모여 성과급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이같은 인파가 모여 목소리를 낸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 임금교섭 공동투쟁본부는 23일 경기 평택 고덕 삼성전자캠퍼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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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 ‘깜짝 실적’…“열에 여섯은 OLED”
LG디스플레이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수익성이 높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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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한화 퇴사…신설 지주 설립 집중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한화에서 퇴사했다.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신설 지주사 설립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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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올인’ SK하이닉스 vs ‘전방위 방어’ 삼성전자… AI 반도체 ‘승전 공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면서 양사의 수익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하나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한 반면, 삼성전자는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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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임원, 주식 재산 ‘껑충’…100억대 보유 3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각 사의 임원의 주식 재산도 ‘껑충’ 증가했다. 주식재산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임원도 3명으로 파악됐다. 22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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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전자 노조에 “권리 보장돼야 하지만 신중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성과급 관련 투쟁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삼성전자 준법감시위원회(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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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비상상황 발생하면 어쩌나…‘협정근로자’ 두고 엇갈리는 삼성전자 노사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3일 집회를 앞두고 ‘협정근로자’의 범위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에서는 제조·기술 인력 등도 쟁의행위에 참가할 수 없는 협정근로자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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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공급망 확보·제철소 합작 투자…한-인도, 전방위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가 전방위 경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 협약이 이뤄지며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격상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