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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정보 1만7000건 유출…외주업체서 새나가
우리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 1만7000여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당 정보는 우리은행이 2024년 9월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외부 개발업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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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숏리스트 나왔는데…지배구조 개편안 또 연기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또 미뤄졌다. 당초 KB금융의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 공개일이 ‘마지노선’으로 여겨졌으나 결국 발표가 무산되면서, 금융권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3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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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코스피, 급락 딛고 8000선 회복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의 급등세에 8000선을 회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6%(440.25p) 상승한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378.10까지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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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회생 위해 할 일 다했다…MBK, 책임 있는 역할해야”
메리츠금융그룹은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MBK파트너스 측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메리츠금융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담보권 실행 유예, 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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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본부 조직 개편…힘 받는 리테일 영업·내부통제
우리은행이 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리테일 영업 시너지를 키우고, 내부통제 대응력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존 △개인영업전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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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포용금융’ 부산서 첫발…취약계층 지원센터 문 열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전국 첫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가 부산에 문을 열었다. 금융부터 복지·고용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원스톱’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부산 중구 부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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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요일’ 하루 만에 반전…코스피 8000선 회복 [쿠키포토]
코스피가 전날의 폭락을 딛고 하루 만에 반등하며 8000선을 되찾았다. 코스피는 3일 전 거래일보다 440.25포인트(5.75%) 오른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출발했지만 장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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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상반기 포용금융에 1조9126억 투입
NH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1조9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현황 점검하고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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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中企 비상…정부, 14.9조 긴급 지원
고환율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에 약 15조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세제 지원을 확대해 환율 충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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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LH 사장 취임…8개월 공백 마침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7대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3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성훈 비서관을 LH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2029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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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신창재 회장 차남,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미래전략 총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씨가 SBI저축은행에서 미래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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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증권가 목표가는 더 올랐다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과잉 논란이 확산되며 반도체주가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최근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분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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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선 붕괴…‘검은 목요일’ 후폭풍 지속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와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장 초반 75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4% 넘게 밀리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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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제재심 마무리…쟁점은 홈플러스 RCPS 변경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을 하루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심의를 마무리했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 사전 통보한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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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6월 외환보유액 4273억달러…세계 13위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5월 기준으로 한 단계 하락한 세계 13위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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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전북행’ 본격화…5대 금융지주 거점경쟁 불붙었다
전북이 서울·부산에 이은 제3 금융중심지로 부상하면서 금융지주들의 ‘전북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에 힘입어 금융지주의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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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전망에도 부진한 증권株…“피크아웃 우려에 밸류 부담”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적 개선의 원동력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을 떠받쳐 온 거래대금 증가세가 정점을 지나 꺾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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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보험 가입 막히던 이유…‘25%룰’ 왜 풀릴까 [알경]
최근 보험업계에서 20년 넘게 유지돼 온 규제 하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25%룰’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서울강서농협 등 7개 금융기관보험대리점에 대해 이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혁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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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 앞두고 보유세 강화론…“공정시장가액비율 올려야”
정부의 세제 개편 논의를 앞두고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세 기준도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주택의 합산 가액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