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현대차 대표 “해고자 복직·정년 연장 수용 어려워…파업 결정 유감”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최 대표는 10일 담화문을 통해 “결코 돌이킬 수 없는 파업의 길을 가서는 안 된다”며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에 나서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일 회사는 원만한 교섭 마무리를 위해 최선의 안을 제시했다”며 “이는 하반기 신차 출시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모색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노조는 해고자 복...

AX·무탄소 전환 속도낸다…산업부, ‘900억 규모’ 산단 지원 사업 대상 확정
![성수에 펼쳐진 그랜저 신기술의 장…현대차 테크 팝업 가보니 [현장+]](/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316.460x260.0.jpg)
-
“2.8톤 거구가 이렇게 부드럽다니”…렉서스 LX 700h의 ‘반전 질주’ [시승기]
2.8톤 거구의 반전. 렉서스 LX 700h를 몰고 도로에 나서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차체 길이만 5m가 넘고 공차중량은 2.8톤대에 이른다. 숫자만 보면 묵직하고 둔한 대형 SUV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주행감은 예상과...
-
자율주행 버스 10대 중 6대 ‘휠체어 탑승 불가’…교통약자 외면한 ‘이동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탑승조차 어려운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동 혁신’을 내세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
-
휴게소 수익 나눠 가진 도로공사 퇴직자단체…운영권 특혜 의혹까지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와 한국도로공사(도공)의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실태를 감사한 결과, 비영리법인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휴게소 운영과 특혜성 계약 의혹이 확인됐...
-
한국자동차기자협, 5월의 차에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5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
-
5월 황금연휴 316만명 철도 이용…2일 이용객 57만명 ‘역대 최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엿새간 총 316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KTX는 약 197만명(일평균 33만명),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약 119만명(일평균 20만명)...
-
현대차 임단협 돌입…‘성과급 30%‧AI 고용 보장’ 쟁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 본격 돌입했다.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확대,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 등의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는 6일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협...
-
몸 뒤집고 물구나무까지…개발형 모델 ‘아틀라스’ 전신 제어 기술 과시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현지시간) 자사 유튜브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동작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며 등장한 아틀라스는 두 손만...
-
자율주행 규제 풀고 지자체 협력 강화…17개 시도 광역협의체 개최
정부가 자율주행 규제를 정비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오는 7일 화성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자율주...
-
李 대통령 “365일 어린이날처럼 느껴지는 사회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1년 365일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진압…靑, 대응 방안 모색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사 운용 선박 화재가 진압된 가운데,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선원 24명 모두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
美 작전에도 막힌 호르무즈…선박‧유가 불안 장기화 우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원 작전에 나선 가운데 첫날부터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서 해협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의 통항을 돕는 &lsquo...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걸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 ...
-
김정관 장관, 북미行…60조 잠수함 수주‧대미투자 협의 총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과 대미 투자 협의를 위해 캐나다와 미국을 잇달아 방문한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
-
한국GM, 4월 글로벌서 총 4만7760대 판매…전년比 14.7%↑
한국GM이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4만776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는 811대, 해외 판매는 4만6949...
-
내수가 끌었다…기아 4월 27만7188대 판매, 전년比 1%↑
기아가 국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한 27만7188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
-
‘2026 현대 N 페스티벌’ 8일 개막…나이트·내구레이스 첫선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2026 현대 N 페스티벌’이 오는 8일 개막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2026 현대 N 페스...
-
머드광장서 펼쳐진 질주…14만명 몰린 ‘보령‧AMC 모터 페스티벌’ 열기 [현장+]
“전시만 보는 모터쇼인 줄 알았는데, 직접 타보고 레이스까지 보니까 훨씬 더 생생하네요” 머드광장을 가르는 타이어 마찰음과 함께 관람석의 시선이 일제히 코너로 쏠렸다. 차체가 옆으로 미끄러지듯 ...
-
“아시아 1등 모터 축제로”…보령‧AMC 모터 페스티벌, 세계 무대 도전장 [현장+]
“올해부터 국내를 넘어 ‘아시아 1등’이 되겠다는 포부로 축제를 키워나가겠습니다” 박상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 전공 교수는 지난 2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
-
저가 전기차 편견 깼다…‘2000만원대 초가성비’ BYD 돌핀 직접 타보니 [시승기]
“이 가격이면 왜 타는지 알겠네.” BYD ‘돌핀’의 첫인상은 단연 인상적이었다. ‘2000만원대 전기차’라는 가격표보다 실제 주행에서 느껴지는 완성도가 먼저 체감됐다. 가격을 앞세운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