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부산은행도 뛰어든 STO 거래소…유동성·규제 장벽 넘을까
부산이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조각투자 유통 전담 장외거래소 구축에 뛰어들면서 ‘디지털 금융 중심지’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역 대표 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도 가세하며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지만, 본인가 이후 유동성 확보와 법령 정비 등이 사업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조각투자(STO, Security Token Offering)는 미술품·음원·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쪼개 소액 투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다. 이 중 장외거래소란, 이 같은 조각 형태의 증권을 투자자 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도록 연결하는 유통시장이다. 10일 ...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환율 변동성 키우는 NDF란 [알경]](/data/kuk/image/2026/06/10/kuk20260610000235.460x260.0.jpg)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환율 변동성 키우는 NDF란 [알경]

-
‘장특공제 폐지’ 법안 추진…李 “세금폭탄 아냐” vs 野 “1주택자 죄인화”
범여권이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공개적으로 제도 개편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싣는 모습이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1주택자까지...
-
李대통령 “4·19, 민주주의 등불 돼…유공자 더 찾아 포상·예우”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길을 비춰온 민주주의의 등불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한 명이...
-
北, 내달 트럼프 방중 앞두고 탄도미사일 도발
북한이 19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10분쯤 북한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
-
호르무즈 하루만에 다시 ‘봉쇄’…“정상화까진 수개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18일(현지시간) 다시 봉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신화통...
-
‘일일상담사’ 된 김은경…현장서 확인한 서금원·신복위 통합 필요성 [현장]
#택배업에 종사하는 청년 A씨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기름값을 마련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을 찾았다. 월급날은 한 달 반 뒤인 5월 말.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당장 생계를 이어가...
-
2월 은행 연체율 0.62%…중소법인 1%대 올라서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중소법인 대출 중심으로 오르며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2월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2%...
-
내일부터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예외조건은
17일부터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투기 목적의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혜택을 문제 삼은 데 따른 조치다. 서울 등...
-
네이버파이낸셜 IPO 추진…두나무 합병 후 최장 7년 내
네이버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합병 이후 최장 7년 내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
신용 940점 넘어야 ‘대출’…고신용자 쏠린 배경은
5대 은행에서 가계대출을 받은 차주들의 평균 신용점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정부의 대출 총량 규제 강화 기조 아래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현...
-
신한銀,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1위’…순증은 하나銀 선두
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금융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적립금 순증 규모에서는 ‘하나은행’이 은행권 1위에 올랐다. 1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5대 시중은행(...
-
기업 내부로 스며드는 금융…‘ERP 뱅킹’이 온다
기업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안으로 금융 기능이 들어오고 있다. 자금관리부터 입출금까지 금융 서비스를 ERP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ERP 뱅킹’을 통해 고객 밀착형 기업...
-
KB국민은행, 대출 전과정 관리 강화…“실질적 소비자보호 실현”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출 전 과정의 내부 관리 기준을 기존보다 한층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의 상환 능력과 거래 적합성을 보다 면밀히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이달 중 소비자보호...
-
[단독] 몸만 내려온 공공기관, 자금은 서울로…‘지방시대’ 역설 (下)
최근 10년 이내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가운데 지방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택한 기관은 단 한 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균형 발전을 위해 기관이 지방으로 내려갔지만, 자금 흐름은 여전히 수도권에 머물...
-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1% 안팎 ‘고삐’…올해도 ‘높은 문턱’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총량 관리 기조를 강화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1% 안팎’에서 설정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농·수협, 유가 지원 총력전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이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고유가 부담이 커지자 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일제히 유가 지원에 나섰다. 1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
[단독] 몸만 내려온 공공기관, 자금은 서울로…‘지방시대’ 역설 (上)
부산·대구 등으로 이전한 금융 공공기관들의 예치금이 여전히 서울 중심의 대형 시중은행에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의 선순환이라는 공공기관 이전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서 “환율안정 아쉬워…방향전환·서학개미 발언 후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임기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회)를 마치면서 아쉬운 점으로 ‘환율’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금리 방향 전환 가능성을 거론한 발언과 ‘서학개미 쿨하다’ 발언을 ...
-
한은, 기준금리 7연속 동결…물가↑·성장↓ ‘이중 압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0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금리를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는 딜레마 상황에 처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
윤호영 “AI가 먼저 해결하는 금융”…카카오뱅크 미래 청사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8일 “고객조차 인식하지 못한 복잡한 금융 문제를 인공지능(AI)이 먼저 찾아내 해결한다, 이것이 바로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AI 네이티브 뱅크의 미래”라고 말했다. 윤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