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0)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7개월 만 검찰 송치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7개월 만 검찰 송치

승인 2026-07-10 20:10:1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박나래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구설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이다. 박씨 전 매니저 2명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견디다 못해 퇴사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특히 박나래가 술자리를 강요하고 술을 마시지 않는 매니저에게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함께 제기돼 충격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같은 달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총 3차례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박나래에게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 프로필 사진
심언경 기자
이 또한 지나가지만, 저 또한 기록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