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 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래형 산단 도약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포항에선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사업(235억원), 디지털 기반 자원 순환 시범 산단 구축사업(130억원) 등 2개 과제가 수행된다.
총사업비 365억원 중 국비 215억원을 지원받는다.
AX 실증 산단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동국제강, 제일테크노스는 생산·제조·후처리·가공 등 전 과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꾀한다.
이는 생산성·품질 향상, 숙련기술 전수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기반 자원 순환 시범 산단 구축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된다.
철강 부산물 조사·관리, 입주기업 간 자원 순환 체계 구축 등을 통한 폐자원 재활용·재사용 확대가 주요 골자다.
이 사업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산단 전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