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거제시가족센터에 따르면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아동, 양육자, 가족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가능 강화와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센터는 지난해 관내 최초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의 또래 관계 형성 및 정서 조절을 돕는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자녀 수용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이 주요 내용이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발로 뒤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고민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눈부신 결이다.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체감하는 가장 전문적이고 따듯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