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별로는 매출액 전망만 100.8로 기준치를 넘었으며 영업이익(90.8), 설비투자(87.4), 자금사정(81.5)은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가 140.0으로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한 반면 자동차·부품(93.8), 철강금속(85.0), 기계·장비(84.6), 전기·전자(81.0)는 모두 부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영계획 변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기업의 47.1%가 “변동이 있다”고 답했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가격·납품단가 인상(22.1%)이 가장 많았고, 인건비 등 운영비용 절감(13.7%), 신규 투자 축소·연기(11.5%), 원·부자재 대체 수입처 발굴(10.7%) 등이 뒤를 이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에너지 가격과 환율 불안으로 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 회복이 더디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