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29분께 춘천시 서면 방동천 인근에서는 골프카트가 하천 변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0대 여성 A(90)씨가 카트 밑에 깔려 숨졌다.
앞선 오전 11시 16분께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의 한 난간에서 70대 여성이 약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솔방울을 채취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27일 오후 2시 50분께 양양군 기사문항 해상에서 50대 다이버 B(52)씨가 물에 빠져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소방 당국은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에 나섰으나 이틀째 찾지 못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 5분께에는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인근 탐방로에서 폴란드 국적의 66세 여성이 쓰러졌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관계기관은 산행 시 지정 탐방로 이용과 안전장비 착용, 해양 레저활동 시 기상 확인 및 안전수칙 준수, 고령자의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