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시스템 전환과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지방기상청, 농촌 오지마을에 ‘찾아가는 기상복지’
광주지방기상청은 전남 5개 시·군 이동장터와 협력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농촌 고령층을 대상으로 폭염 영향예보와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기상복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음성 안내와 시각자료, 대면 설명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을 지원한다.

장성군이 전라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오염원 저감,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수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광군은 오는 7월 3일부터 이틀간 영광스포티움에서 제2회 영광굴비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탁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등에서 기량을 겨룬다.
무안군, 외국인주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무안군은 청계농공단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체류·비자와 노동, 생활민원 상담을 제공했으며, 향후 삼향농공단지 등으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곡성 청년하우징타운 공사현장에 지역 초등학생들의 그림 36점을 전시한 ‘어린이 갤러리 거리‘를 조성했다. 학생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공사현장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광산구,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출범
광주 광산구는 오는 7월 1일 구청 앞 시민광장에서 취임식 대신 시민출범식을 연다. 시민대표가 민선 9기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시민 중심 행사로 진행된다.
해남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4%…7월 3일까지 신청
해남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대상자 5만4597명 가운데 98.4%인 5만3736명, 총 153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군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영암군이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상식은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영암군은 세수확충과 세외수입 관리, 세정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 평가에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무안군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9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의사운영 절차와 회기 운영 계획, 입법·정책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으며, 의회는 다음 달 제30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