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FC는 지난 13일부터 본격적 팀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K리그2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1 승격할 기회가 주어지면서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경남은 플레이오프권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아 승격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에 전반기 미진한 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대학팀과 K리그 소속 팀들과 연습 경기를 하며 전술 완성도도 향상시킨다.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와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함안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훈련을 한다. 무더위 기간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 영양 보충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한다.
경남FC 관계자는 “전반기 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만큼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FC는 총 34라운드 중 15라운드까지 경기를 펼쳤다. 올해는 K리그1 김천상무가 계약종료에 따라 자동 강등되면서 K리그1 승격 경쟁 변수가 됐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