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후속사업으로 광주·나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 73개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주·나주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최소 8000만 원에서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등에 가점이 부여된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 등 지역 연구기관과 연계해 인재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환경을 개선해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투자 유치와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사업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기업은 오는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