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인권 전시, 마약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졌으며, 시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전남·광주지역 51개 기관과 학계가 참여하는 ‘전남광주 기후위기대응 협의체(JGCC)’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정책분과와 기후연구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연구를 추진하고, 폭염·호우 대응 등 공동과제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국립목포대,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학술교류
국립목포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를 방문해 공동 학술세미나와 국제교류를 진행한다. 양교는 복수학위 프로그램 발전과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2026년 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흥댐 휴게소 리뉴얼 사업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군은 노후 휴게소를 복지·관광 공간으로 개선하고 특산품 판매시설과 무인카페 등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영상위원회가 오는 7월 7일까지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지역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5박 6일간 장흥에서 진행되며, 연기·뮤지컬·영상제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강진영재교육원 로봇팀 ‘ARC’가 미국 FLL 세계대회에서 핵심가치 부문 최종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AI·로봇교육을 기반으로 글로컬 미래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함평과 신안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첫 특별전 개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연다. 김천일 의병장과 나주의병 활동, 정렬사 관련 유물 등을 전시하며, 개막일에는 역사강사 황현필의 시민 강연도 마련된다.

해남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상사업비 4000만 원과 포상금 3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 편의시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포해경, 해양오염 신고하면 최대 300만 원 포상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 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름이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신고하면 조사 결과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119를 통해 가능하며, 행위자를 특정하지 못하더라도 적발에 기여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완도군, ‘반값 여행’ 3차 사전 신청 접수
완도군이 관광경비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 여행’ 3차 사전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했다. 신청 대상은 7월 완도 여행 예정 관광객이며,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 14만 원, 가족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1·2차 신청자 1만6000여 명이 지역에서 15억 원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자료 ‘해남, 길 위에서 배움을 두드리다’를 발간해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 자료에는 명량대첩, 대흥사, 윤선도 등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수학습안과 체험활동이 담겼다.

국립목포대와 전남대불산학융합원, HD현대삼호가 2년 연속 조선해양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HD현대삼호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된다.

전남교육청 나주도서관이 BMW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 나주·강진지역 초등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과학체험 프로그램 ‘달리는 과학실험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동차 원리 실험과 친환경 자동차 제작 등을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광주 남구가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다목적 체육관과 편의시설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설 점검을 거쳐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전남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전남경찰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피서지와 유흥가, 스쿨존,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이동식 단속을 강화하고 약물운전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8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7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이 7월에도 인문학 강연과 필사 체험, 고전영화 상영, 국악공연, 문화장터 등으로 구성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진도군 농업인 신혜민 대표가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애플망고 재배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추가 참가자 359명을 모집한다.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며, 교육비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다.
광산구, 폐지 수집 어르신에 형광 안전조끼 지원
광주 광산구는 폐지 수집 어르신 113명에게 야간 활동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 안전조끼를 지원한다. 앞서 야광 반사테이프를 지원한 데 이어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