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영농푸르미’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자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10㎏들이 250박스를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했다.

의령시니어클럽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영농푸르미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정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정성이 지역사회 나눔과 세대 간 소통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람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