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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황가람 창녕 무대 선다…7월 8일 ‘뮤직 오브 락’

김현철·황가람 창녕 무대 선다…7월 8일 ‘뮤직 오브 락’

승인 2026-06-18 23:48:49 수정 2026-06-22 0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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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직 오브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에게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시티팝의 거장’ 김현철과 ‘명품 보컬리스트’ 황가람이 출연한다.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대표곡과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공연을 통해 음악이 주는 위로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보건소, 노인 맞춤돌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대응하고 보건소의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와 민간 돌봄기관의 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및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강 취약 어르신 발굴 및 상호 의뢰, 건강·돌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창녕동물병원 사료·진료권 지원

창녕읍은 지난 17일 말흘리에 위치한 창녕동물병원과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사료와 진료권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운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탁된 반려동물 사료와 진료권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흥양돈, 창녕 장마면에 생활용품 50세트 기탁

창녕군 장마면 소재 부흥양돈은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트 50개를 장마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프라이팬, 휴지, 행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태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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