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서정시인인 정호승이 초청돼 ‘시의 비밀을 찾아서-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호승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등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서정시인이다.
이날 강연에는 신달자 시인도 함께 참석해 정 시인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 시인은 사랑과 죽음, 삶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신달자문학관은 소장품 전시와 문화강좌, 작가초대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거창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개최
거창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앱에 등록된 거창군 관내 대표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밀밭에서 즐기는 ‘영승마을 우리밀밭 소풍’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6일 영승마을 숲 일원에서 ‘영승마을 우리밀밭 소풍’을 개최해 우리밀의 가치와 농촌의 정취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울산 대현동과 14년 우정 이어가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대현동 방문단을 초청해 ‘제14회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두 지역의 상생 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어온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각 200만 원)를 올해도 실천하며 지속적인 상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