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이 본격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해당 민생지원금 재원 조달 방침은 시 예산팀에서 분석 중이다.
1인당 10만원씩 56만여 시민에게 지급하려면 단순 추계로 560억원이 소요된다. 지급은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재원 조달 방침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순세계잉여금, 세출 구조조정 등 다양한 방안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바로 준비하고 이달 열릴 시의회 심의를 거치면 9월에 지급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김해시의회 의결 절차는 여당이 된 민주당이 15석으로 10석을 가진 국민의힘에 비해 다수당이라 통과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560억원을 시민에게 배분하게 되면서 필수 도시 인프라인 도로 개설이나 복지 문화시설 건립, 미래산업 투자 등에 사용될 예산은 다소 늦어질 수는 있다.
앞서 정영두 시장은 민주당 시장 후보자 시절 공약으로 취임 100일 내 1인당 민생지원금 10만원 지급 공약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