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건추모공원은 희생자 추모를 넘어 현대사의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이달 중순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워크온 순례 인증 행사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내 수국동산에는 2600본의 수국이 개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추모공원이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