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무상 교육을 운영한다.

경남대는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돼 대학 내 교육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7월 초부터 시작되며 오프라인 판매 중심형과 온라인 판매 중심형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SNS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입점, 온라인 상표권 등록, 라이브커머스 등 실제 판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특화 특강과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된다. 수료생에게는 판매실습비를 지원하고 업종별·상황별 맞춤 자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PM을 맡은 권영훈 교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SNS 마케팅, 쇼핑몰 입점, 온라인 상표권 등록,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내용을 기초부터 응용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과 디지털 전환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