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26일 거제청년센터 이룸에서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최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거제의 문화·관광·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거제도외포멸치(거제 멸치 활용 수산물 가공식품) △농업회사법인 올담농원(거제 히카마 활용 체험형 티(Tea) 브랜드) △빚결(덕곡마을 유자를 활용한 지역 참여형 판매 플랫폼) △슬로유(유자 샤베트 ‘사르르유자’) △리프레시오브제(거제 몽돌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 △스튜디오비엘로(지역 공간 기반 시네마틱 콘텐츠 제작) △포포리제(거제 북부권역 로컬 미식 굿즈 개발) △하이어 프로덕션(숏폼 브랜딩 기반 지역 유통 플랫폼) △연심(전통매듭 액세서리 프로젝트) 등 9개 팀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팀당 1500만원, 창업 7년 미만 기업에는 팀당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돕고, 제품 전시·홍보, 지역 행사 연계,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팀에서 9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선정 기업 가운데 5개 팀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됐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